CCTV 설치한 소유진, "현관문 앞에서 얼쩡거리지 말라"

  • 등록 2012-06-12 오후 3:04:15

    수정 2012-06-12 오후 3:04:34

▲ 배우 소유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집 앞에 CCTV를 설치했다.

소유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디어 집 앞에 CCTV 설치. 말로 안 되니 이제 어쩔 수 없다. 왜 밤에 집 앞에서 현관문 앞에서 얼쩡거리는 거지"라는 글을 적었다. 소유진은 또 "경찰을 불러도 또 오고 질린다. 여기저기 헛소리 그만하고 그만 따라붙으세요. 제발"이라고 쓰기도 했다.

네티즌은 소유진이 집 앞에서 서성이는 스토커 때문에 CCTV를 설치한 것이 아니냐고 관측했다. 소유진의 지인은 "보안 강화 차원에서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첫 우승에 눈물 '펑펑'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 시원한 물세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