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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심폐소생술로 시민 구해…네티즌 "오늘부터 팬"

  • 등록 2020-09-28 오후 4:51:46

    수정 2020-09-28 오후 4:51:46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혼성그룹 쿨 리더 이재훈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이재훈의 소속사 측은 28일 “이재훈이 지난 27일 제주도 오일장에서 쓰러진 한 시민 분에게 심폐소생술을 해드린 것이 맞다”며 “이재훈이 스킨스쿠버 강사라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안다. 시민 분을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램을 통해 “이재훈이 제주도 오일장에서 쓰러진 분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케어해서 119에 인계하고 쿨하게 퇴장했다. 오늘부터 이재훈 팬하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재훈은 1994년 쿨 정규 앨범 ‘너 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했다. 유리, 김성수와 함께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해변의 연인’ 등을 히트시켰다.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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