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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워킹데드' 작가와 손잡고 미드 '더 클럽' 주연 및 제작자로 참여

  • 등록 2021-04-20 오후 4:48:45

    수정 2021-04-20 오후 4:48:4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마동석이 할리우드 제작사와 손을 잡고 미국 드라마 ‘더 클럽’의 주연 및 제작자로 나선다.

20일 할리우드 제작사 스탈링스텔레비전(Starlings Television)은 마동석의 할리우드 제작사 고릴라8프로덕션, 프로듀싱 파트너 비앤씨콘텐츠(B&C Content)와 함께 한국 드라마 ‘트랩’의 미국 리메이크 ‘더 클럽’을 공동 제작한다고 알렸다. 마동석이 한국 드라마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면서 직접 주연과 제작으로 참여한다.

세계적인 작가 겸 프로듀서 잭 로귀디치(Jack LoGiudice)는 ‘워킹데드’ ‘나르코스’ ‘썬즈 오브 아나키’ ‘하우스 오브 카드’를 집필한 할리우드 최고의 작가 중 한 명. 잭은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앞두고 있는 영화 ‘악인전’을 비롯한 마동석의 다른 영화들을 보고 마동석의 팬을 자처하며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잭이 쇼 런너로 참여를 결정한 후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바이어들의 경쟁이 시작됐고, 2021년 가장 뜨거운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 클럽’은 캠핑 여행을 간 뉴스 앵커 가족을 공격한 의문의 사냥꾼을 베테랑 형사(마동석 분)가 조사하다가 사건의 배후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동석은 주인공인 한국계 베테랑 형사 역을 맡았다. 그는 과거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인물로 충격적인 욕구에 사로잡힌 엘리트 집단 사이에서 일어나는 뒤틀린 미스터리를 풀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즌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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