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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위 도지코인, 700원 돌파…비트코인은 6800만원 횡보

  • 등록 2021-05-05 오전 10:09:55

    수정 2021-05-05 오전 10:09:55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로 도약한 도지코인의 국내 가격이 700원을 돌파했다.

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지코인은 전일 대비 6.2% 증가한 717원에 거래 중이다.

도지코인은 전날 세계적 자산 거래 사이트인 이토로(e-Toro)의 거래 목록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폭등하기 시작했다. 도지코인의 시총은 706억달러를 기록, 시총 4위로 도약했다.

최근 계속해서 신고가를 쓰고 있는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2% 오른 41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0만원 초중반대를 오가던 올 초와 비교하면 4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최근 유럽투자은행(EIB)의 디지털 채권 발행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한 덕분으로 해석된다. EIB는 이러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1억 유로어치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더리움 가격이 단기간 내 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온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2.9% 증가한 6878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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