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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걸그룹 출신 장비천, 대리출산 의혹 휩싸여…'지인 반박'

  • 등록 2022-06-21 오후 3:43:44

    수정 2022-06-21 오후 5:04:53

장비천(사진=장비천 웨이보)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한국서 데뷔 후 고국인 중국으로 돌아가 히트를 친 가수 ‘장비천’이 대리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해 1월 딸이 있는 미혼모임을 밝힌 장비천이 대리출산을 했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네티즌은 장비천이 2019년 2월 딸을 낳았음에도 출산 3개월 전인 2018년 11월 공식 행사에서 배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며 대리출산을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장비천의 공식 석상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네티즌의 주장이 확산되고 팬들의 해명 요구가 쏟아지자 장비천의 업계 지인이 나섰다. 중국 화이뮤직 관계자는 장비천의 임신 당시 입원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의혹을 일축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비천은 배가 부른 상태로 병상에 누워있다.

장비천(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또 출산 직후 신생아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장비천의 지인은 아이가 176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고도 전했다.

한편 장비천은 2012년 KBS에서 주관한 K-POP 월드 페스티벌에서 우승 후 한국의 걸그룹 써니데이즈로 데뷔했다. 하지만 소속사와 분쟁으로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보이스 오브 차이나 시즌3’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장비천은 6살 연상의 중국 싱어송라이터인 화천위와 2015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장비천과 화천위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현재 결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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