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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MC 겸 개그맨 서경석이 사랑에 빠졌다.
서경석의 한 측근은 26일 이데일리 SPN과의 통화에서 "20대 후반의 일반인과 교제중"이라며 "사귄 지는 6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밤의 TV 연예`는 연예계 안팎의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서경석은 본인의 열애 관련 이야기를 방송에서 직접 언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밤의 TV 연예` 제작진은 "아직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사실이라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