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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그룹 카라가 일본 인기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 아시아 스타로는 처음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라는 11일 일본 니혼TV 정보버라이어티프로그램 `슷키리`의 인기 코너 `마리우드`에 출연해 일본 데뷔 싱글 `미스터`를 열창했다.
코너의 성격이 이렇다 보니 아시아 스타로 처음 출연한 카라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한편 카라는 지난 7월 말부터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오는 14일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미스터` 발매 기념 악수회를 가진 후 다음 날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