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 3Q 실적 사상 최대 예상-키움

  • 등록 2012-10-12 오전 8:57:08

    수정 2012-10-12 오전 8:57:08

[이데일리 강예림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이녹스(088390)가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5억원, 6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녹스는 연성 PCB(인쇄회로기판)소재 시장 글로벌 1위 업체로서 국내 연성 PCB 산업 호황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신규 대규모 공장 완공을 통해 안정적인 주문 대응 능력을 확보했다”며 “반도체 소재 및 신제품 매출 확대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정전기 차폐장치(EMI Shield)를 중심으로 신제품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에는 연성 PCB 소재가 연성 PCB의 다층화 및 태블릿 PC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반도체 소재와 신제품의 실적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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