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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탄도탄 발사, 美 행정부 대북강경에 맞대응 무력시위"

  • 등록 2017-02-12 오전 9:30:21

    수정 2017-02-12 오전 9:31:29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이 12일 오전 7시 55분경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500여km로 파악됐다. 현재 한미 군 당국은 추가 정보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또 다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도발행위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능력을 과시함으로써 관심을 유도하고 미국 신 행정부의 대북 강경기조에 맞대응하기 위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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