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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최근 신곡 ‘듣고 싶던 말’으로 큰 사랑을 받은 허각이 등장했다. 허각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고, 건강히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탈나지 마시고 한가위 명절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최근 싱글앨범 ‘메이데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그룹 빅톤의 영상도 이어졌다. 빅톤은 “고향에 가시는 분들 집에서 추석을 지내시는 분들 집에서 추석을 보내시는 분들 모두 안전한 개인 위생을 잘 지키면서 연휴 잘 보내세요.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13일 미니 2집 ‘위 캔’으로 컴백하는 신예 위클리는 “추석에는 명절 음식과 함께 보름달에 소원 빌기가 떠오릅니다”라며 “두 번째 미니 앨범이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등 각자의 소원을 얘기했다. 또 위클리는 “데일리(공식 팬클럽명) 여러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