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한국양궁대회 2016(가칭)’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공식 명칭은 다음달에 확정짓게 된다.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금도 역대 최고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국 양궁은 지난 리우 올림픽에서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석권하며 사상 처음 양궁 금메달 4개를 모두 휩쓰는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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