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머라이어 캐리 남편과 손잡고 美 TV영화 출연

  • 등록 2011-06-22 오후 4:31:57

    수정 2011-06-22 오후 4:31:57

▲ 원더걸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TV 영화에 진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어린이 전문 채널 니켈로디언의 자매 채널 틴닉에서 추진 중인 TV 영화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TV 영화는 배우 겸 가수, 제작자, 영화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닉 캐논이 제작과 연출을 맡는다. 닉 캐논은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다.

원더걸스의 이번 TV영화 출연은 박진영과 닉 캐논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원더걸스 앳 디 아폴로`는 원더걸스가 미국 뉴욕 아폴로 극장에서 걸그룹 스쿨걸스와 춤·노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그린다.

원더걸스는 2009년 미국 진출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닉 캐논은 영화 `드럼라인`(2002)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스쿨걸스`(2009)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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