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차기작, 전지현 이민호 첫 랑데부 '또 특급'

  • 등록 2016-04-19 오전 10:17:17

    수정 2016-04-19 오전 10:17:17

전지현 이민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태양의 후예’가 올 상반기 열풍을 주도한데 이어 올 하반기 또 한 편의 ‘어벤져스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작품이다. 특급 제작진에 특급 출연진이 뭉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지은 작가의 작품에 전지현 이민호가 남녀 주연 물망에 올랐다. 전지현 이민호는 각각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스타. 전지현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하면 첫 만남으로 두 한류스타를 한 작품에서 만난다는 것만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과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의 재회이며, 이민호와 박지은 작가는 첫 만남이다. 양측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전지현에게는 출산 후 복귀 작품이, 이민호에게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전지현은 지난해 영화 ‘암살’을 끝으로 임신 및 출산에 활동을 중단했고, 이민호는 360억원짜리 한중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했다.

박지은 작가는 현재 대본 작업이 한창이다. 시놉시스도 공개되지 않아 방송업계 관계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연출은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을 작업한 진혁 SBS PD가 얘기되고 있으며 올 연말 편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만으로 흥행이 보증된 작품으로 방송업계, 매니지먼트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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