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볼리비아에 3-0 완승...3전 전승으로 8강행

  • 등록 2016-06-15 오후 1:29:13

    수정 2016-06-15 오후 1:31:58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볼리비아 수비수를 등진 채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우승후보 아르헨티나가 압도적인 공격력을 뽐내며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를 3전전승으로 마감했다.

아르헨티나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센츄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대회 D조 최종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볼리비아를 3-0으로 제압했다. 간판스타인 리오넬 메시는 침묵했지만 에릭 라멜라, 에제키엘 라베치, 빅터 쿠에스타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칠레전(2-1), 파나마전(5-0) 승리에 이어 3전전승을 기록,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참가국 가운데 3전전승은 아르헨티나가 유일하다. 아르헨티나는 8강전에서 C조 2위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컨디션을 완전치 않은 메시를 벤치에 두고 세르히오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 라베찌로 스리톱을 구축했다. 앙헬 디 마리아도 이날 부상으로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메시, 디 마리아가 없는 아르헨티나도 역시 강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3분 라멜라의 왼발 프리킥 직접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2분 뒤에는 라베찌가 추가골을 터뜨렸고 전반 32분에는 쿠에스타가 쐐기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쿠에스타의 A매치 데뷔골이기도 했다.

메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곤살로 이과인을 대신해 투입됐다.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개인기와 패스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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