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아버(미시건주)=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앤 아버에 위치한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클럽(Travies Pointe Country Club,파72ㅣ6,734야드)에서 2017시즌 LPGA투어 'LPGA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0,000)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중국에 펑샨샨이 오늘 하루 4언더파 총합계 19언더파 269타(68-67-66-68)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넬리 코다가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