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신사동호랭이 `섹시러브`서 로보트 댄스

  • 등록 2012-07-17 오후 6:03:49

    수정 2012-07-17 오후 6:03:49

티아라(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티아라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손을 잡았다. 또 한번 ‘일을 내겠다’는 각오다.

티아라는 8월15일 공개되는 신곡 ‘섹시 러브’를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작업했다. 둘의 만남은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에 이어 네번째다. 이번엔 경쾌한 일렉트로닉 클럽 댄스 음악으로 여름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티아라는 신사동호랭이의 곡을 부를 때마다 좋은 성과를 거뒀다. 노래 뿐만 아니라 안무도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 팬들에게 티아라의 존재를 알렸다.‘보핍보핍’에선 고양이댄스, ‘롤리폴리’로 허슬복고댄스, ‘러비더비’의 셔플댄스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섹시러브’를 통해 무대에서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며 “무대에서 신나고 재밌는 댄스를 보여주는 그룹으로서 판토마임을 가미한 로보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현재 활동 중인 ‘데이바이데이’를 발표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악 차트를 ‘올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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