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아침부터 안구정화

  • 등록 2019-07-15 오후 2:36:01

    수정 2019-07-15 오후 2:36:01


(서울=뉴스1) 배우 정해인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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