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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15세 연하 이혜성 아나운서는 누구?

  • 등록 2019-11-12 오후 2:36:11

    수정 2019-11-12 오후 2:36:11

(사진=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KBS 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12일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전현무보다 15살 연하다. 그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지성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재원인 이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과 ‘누가누가 잘하나’, ‘연예가중계’ 등을 진행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이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전현무가 진행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이 아나운서는 전현무에게 전수받은 ‘황금 USB’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KBS)
이후 7월에는 인터뷰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바로 지난 7월 ‘호날두 노쇼’ 사태로 논란을 빚었던 K리그-유벤투스 친선경기 후 가진 인터뷰 때문.

이날 이 아나운서는 유벤투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인터뷰했다. 이탈리아인인 만큼 통역사가 옆에서 대기하고 있었지만, 이 아나운서는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부폰은 영어로 질문을 듣고 이탈리아 말로 답변을 했고,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통역사가 한국어로 변역하는 복잡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 아나운서의 뛰어난 영어 실력은 확인할 수 있었지만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이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가 지연되고 여러 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부폰 선수와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미숙한 진행이었다”고 사과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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