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도 코로나19 확진… 가요계 패닉

비토·고결·이런·시현·이찬원 이어 6번째
  • 등록 2020-12-07 오후 12:33:59

    수정 2020-12-07 오후 12:40:4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청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에 임했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내년 1월 공개하는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 발매를 앞두고 오는 10일 선공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앞으로의 활동에 중대한 차질이 예상된다.

청하의 확진으로 가요계도 비상에 걸렸다. 앞서 업텐션 비토·고결, 에버글로우 이런·시현,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청하(사진=이데일리DB)
◇청하 소속사 공식입장

MNH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소식을 전합니다.

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처를 취하겠습니다.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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