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코로나19로 못쓴 2020시즌권, 올해 쓸 수 있다"

  • 등록 2021-02-18 오후 5:01:41

    수정 2021-02-18 오후 5:02:16

울산현대 2021시즌 티켓북. 사진=울산현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시아 챔피언 울산현대가 2021시즌 경기 입장을 위한 티켓 정책을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18일 “지난 1년 동안 시즌권 사용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별도의 금액 인상이나 변동 없이 2020시즌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시즌권은 따로 판매되지 않는다.

또한 2020 프리미엄석 시즌권 구매자의 거리두기 좌석 확보를 위해 ‘싸움의고수존’과 ‘치킨존’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기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2020 시즌권 소지자는 경기 5일 전 11시부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예매를 할 수 있다.

티켓북은 일반석 17매, 11매, 5매 권으로 세분화해 출시된다. 원하는 경기를 선택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티켓북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7매 권 구매자에 한해 울산현대 백구 교환권을 증정한다.

울산은 이번 시즌 각 층별 일반 티켓 금액이 차등화 적용하기로 했다. 선호도가 높은 1, 2층 E석은 기존과 동일한 금액으로 예매 가능하다. 2,3층 S/N 석은 이에 비해 낮은 금액으로 책정했다.

일반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경기 4일 전 11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모든 예매는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한 개 아이디로 최대 5매의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거리 두기 착석 실시를 위해 전 좌석은 지정좌석으로 운영된다. 지난 시즌부터 운영된 ‘카즈미 캠핑존’도 1m 좌석 거리 두기를 준수해 3인/4인 구역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텐트·돗자리는 1개씩 테이블은 2개씩, 의자는 인당 1개씩 제공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힘 있게 한방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임팩트!!
  • 혜리,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