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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랑, 최민정, 이유빈, 서휘민이 팀을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2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캐나다, 미국, 러시아올림픽위원회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 한국은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캐나다가 초반 선두에 나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한국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캐나다, 중국, 네덜란드와 결승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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