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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당선된 김성환, 유승조, 임대형 감독과 기획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시나리오 개발비를 지원한다. 공모전은 작년 10월 20~27일 접수된 총 92편이 출품작 가운데 당선작 3편에 대해 모두 6천만원을 지원한다. 그 결과에 따라 작품의 제작·투자·배급 계약을 체결, 영화화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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