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혜원, '칩 인 버디가 필요해'

  • 등록 2017-07-07 오후 3:04:51

    수정 2017-07-07 오후 3:04:51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7일 중국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호텔&골프 리조트(파72ㅣ6,39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여섯 번째 대회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정혜원(27.SK네트웍스)이 13번홀 그린 주변 칩 인 버디를 노리고 있다.

사진ㅣKLPGA 박준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