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부검의 "사인은 심각한 머리 손상..심근경색 아냐"

  • 등록 2017-10-31 오후 2:38:42

    수정 2017-10-31 오후 2:59:08

김주혁 부검 결과 사인 두부손상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고(故)배우 김주혁의 사인은 ‘심근경색이 아니라 머리부위의 손상으로 숨졌다’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김주혁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주혁의 부검을 담당한 부검의는 “직접적인 사인은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손상으로 심근경색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장, 약물 부분은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며 “구체적인 조직검사 결과까지는 7일 정도 소요되며 정확한 사인을 발표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벤츠 SUV 차량을 직접 몰고 가다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하고 인도로 돌진해 전도사고로 숨졌다. 김주혁은 사고 차량에서 구조돼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께 사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분수대에 아기천사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