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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제주도 땅 5만평 소유 '재벌설' 진상은?

  • 등록 2019-08-09 오후 1:59:43

    수정 2019-08-09 오후 1:59:43

JTBC2 ‘악플의 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오세득 셰프가 ‘재벌설’의 진상을 전격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는 ‘스타 셰프 듀오’ 최현석-오세득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세득은 ‘금수저설’, ‘재벌설’ 등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설(說)들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김숙조차 “(오세득의 소문을) 저도 들었다. 재벌인데도 티 안내고 열심히 산다고. 진짜인지 궁금했다”고 말할 만큼 ‘오세득 재벌설’은 익히 알려진 소문. 이에 오세득은 “저도 수저에 금칠, 은칠하고 싶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첫 식당도 결혼자금으로 시작한 것이다. 동업자가 건물을 매입하고 나는 주방 집기와 장비만 채웠을 뿐”이라며 소문을 전면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최현석이 오세득의 다 된 해명에 코를 빠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이 “오세득의 어머니가 송편을 들고 슈퍼카에서 내리는 사진을 봤다”, “뉴욕에서 유학했다는 것은 부자라는 뜻”이라고 주장한 것. 급기야 MC 신동엽까지 “요즘에는 잘 사는 게 흠이 아니다”라며 오세득 몰이에 가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 날 오세득은 ‘제주도에 5만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농장주설’에 대해서도 실상을 낱낱이 고백했다고.

한편 JTBC2 ‘악플의 밤’ 8회는 오늘(9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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