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측 "오늘(17일) 학폭 악의적 폭로자 고소" [전문]

  • 등록 2021-03-17 오후 6:45:26

    수정 2021-03-17 오후 6:45:52

현주엽(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학폭’ 의혹을 제기한 A씨를 고소했다.

현주엽의 고소사건을 선임 받은 ‘법무법인 민주’ 담당 변호사 박석우, 변호사 김영만는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현주엽씨 학교 폭력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7일 오후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렸다.

이어 “학폭시류에 편승한 몇 명의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며 “저희들은 현주엽의 법률대리인으로서 현주엽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법적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힐 것. 또한 결과에 따라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의 행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적법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은 명백하게 드러날 것이라며 “그에 따라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시류에 편승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자들의 불법적 행위가 근절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엇이 진실인지는 공정한 수사에 의해 명백히 밝혀질 것. 그때까지 악의에 기반한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이 보도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주엽의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운동선수 H씨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H씨가 학창시절 후배들을 단체 집합 시켰으며, 후배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성매매 업소를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H 씨가 현주엽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현주엽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어이가 없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다음은 법무법인 민주 측 공식 입장 전문

현주엽씨의 고소사건을 선임받은 ‘법무법인 민주’의 담당 변호사 박석우, 변호사 김영만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현주엽씨 학교 폭력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7일 오후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학폭시류에 편승한 몇 명의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씨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당했습니다.

저희들은 현주엽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현주엽씨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법적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힐 것입니다. 또한 결과에 따라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의 행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적법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은 명백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에 따라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시류에 편승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자들의 불법적 행위가 근절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공정한 수사에 의해 명백히 밝혀질 것입니다. 그때까지 악의에 기반한 일방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이 보도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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