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챔피언’ 맨시티vs‘유로파 우승’ 세비야, 슈퍼컵 두고 격돌

  • 등록 2023-08-16 오후 4:24:14

    수정 2023-08-16 오후 4:24:14

맨체스터 시티와 세비야가 유럽 최강의 팀을 가린다. 사진=SPOTV NOW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세비야(스페인)가 유럽 최고의 팀을 가린다.

맨시티와 세비야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그리스 스타디오 카라이스카키에서 2023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맨시티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자격으로 세비야는 UEFA 유로파리그(UEL)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창단 역사상 처음으로 트레블 역사를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UCL, FA컵을 싹쓸이했다. 첫 UCL 트로피를 거머쥔 만큼 슈퍼컵 출전도 처음이다.

맨시티는 시즌 출발을 알린 2023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아스널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후 2023-24시즌 EPL 개막전에서는 번리에 3-0 완승을 거뒀다. 특히 지난 시즌 EPL과 UCL 득점왕을 석권한 엘링 홀란이 2골을 터뜨렸다. 맨시티가 세비야를 꺾을 경우 리버풀(4회), 첼시(2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애스턴 빌라(이상 1회)에 이어 6번째로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는 잉글랜드 팀이 된다.

처음으로 슈퍼컵에 나서는 맨시티와 달리 세비야는 단골손님이다. ‘유로파의 제왕’이라 불리는 세비야는 전신 UEFA컵을 포함해 총 7차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만큼 슈퍼컵 무대도 자주 섰다.

성과는 좋지 않았다. 6차례 슈퍼컵에 도전했으나 1승 5패로 고개를 숙였다. 첫 도전이었던 2006년 우승 이후 5연패 중이다. 또 맨시티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4전 전패로 약했다.

다만 세비야가 슈퍼컵에서 잉글랜드 팀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UEL 결승에서 잉글랜드 팀인 미들즈브러(2006년)와 리버풀(2016년)과 격돌해 모두 승리한 좋은 기억도 있다.

트레블의 기세를 몰아 처음 슈퍼컵까지 꿈꾸는 맨시티와 슈퍼컵 연패 탈출을 노리는 세비야의 대결은 17일 오전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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