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순검` 민지아 "생일에 민속촌 화장실에서 잠들어"

  • 등록 2010-11-10 오후 3:02:13

    수정 2010-11-10 오후 3:02:13

▲ 민지아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민지아가 MBC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을 촬영하며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을 보낸 경험담을 털어놨다.

민지아는 `별순검` 시즌3 종영을 앞두고 10일 촬영장 인근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 생일은 촬영장에서 맞았다”며 “당시 경기도 용인 민속촌에서 촬영을 했는데 사람들이 중간에 시간을 내 축하를 해준 것은 좋았지만 갑자기 추워진 날이어서 여자화장실에서 박스를 깔아놓고 대기하다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공개했다. 민지아는 지난 10월31일 생일을 맞았다.

연출자 이승영 PD는 “민지아가 땅에 묻힌 아이를 파헤쳐내는 장면을 촬영할 때가 있었는데 당시 핼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밥까지 굶고 왔다. 산속을 헤매고 손으로 땅을 파내는 장면을 수차례 연기한 뒤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고 민지아의 고생담을 거들었다.

그러면서도 민지아는 “초여름 촬영을 시작해 엊그제 첫눈까지 보면서 촬영을 했는데 좋은 스태프, 선배들과 작품을 하면서 많이 배웠다. 제작진도 생각이 깨어있어 배우들의 의견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민지아는 `별순검` 시즌3에서 일본 유학파인 조선 최초 여순검 서연두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2%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별순검` 시즌3은 오는 13일 종영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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