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 창단 34주년 클래식데이 개최

  • 등록 2012-02-23 오후 5:20:31

    수정 2012-02-23 오후 5:20:3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서울삼성 농구단이 2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KCC와의 홈경기에서 구단 창단 34주년 기념 홈경기 행사를 실시한다.

창단 34년을 기념하는 이 날 경기에는 서울삼성 선수들이 과거 삼성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아마추어 삼성농구단의 모습을 회상할 계획이다. 추억의 유니폼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시행하게 된다.

먼저 경기 전 '제12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시상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는 국민디바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인순이의 애국가 제창과 하프타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삼성의 초대 감독이였던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이 시투를 한다.

삼성 농구단 창단년도인 1978년에 태어난 관객은 2월 25일 경기에 한해 티켓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 포함, 4매까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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