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의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근 조여정의 단독 컷으로 화제를 모았던 티저 포스터에 이어 8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인공 세 명의 미묘한 긴장감이 더해져 극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 | ▲ 영화 `후궁: 제왕의 첩` 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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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황금빛 톤으로 온몸을 감싼 배우들의 피부에서 이미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 여기에 비녀를 꽉 움켜쥔 도발적인 포즈의 조여정과 이를 애절하게 바라보는 김동욱과 김민준의 시선이 세 남녀의 어긋난 사랑을 암시한다.
극 중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고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으로 분한 조여정은 두 남자의 애틋한 시선 속에서 비장한 눈빛을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또한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 `권유`역의 김민준과 가질 수 없는 단 한 명의 여인의 사랑을 갈구하는 `성원대군`역의 김동욱이 미묘한 삼각구도를 형성했다. "지독한 궁, 광기의 정사"라는 문구는 에로틱 궁중정사를 예고한다.
한편, 궁에서 벌어지는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 `후궁: 제왕의 첩`은 오는 6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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