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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차, 美 점유율 회복으로 주가 반등-한국

  • 등록 2013-05-02 오전 8:42:16

    수정 2013-05-02 오전 8:42:1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에 대해 미국시장 점유율 회복으로 주가 반등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대차 28만원, 기아차 7만9000원을 유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판매는 2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4월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두 회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회복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4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한 11만871대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점유율은 전년동월대비 9.3%에서 8.6%로 하락했다. 서 연구원은 “전년대비로는 감소했지만 전월대비로는 4개월 연속 반등한 것”이라며 “현대차는 전달대비 1.7% 증가한 6만3315대를, 기아차는 전월대비 수준인 4만7556대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연구원은 “또한 현대차와 기아차는 신제품인 NC산타페와 K3, K7 등 출시로 점유율 반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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