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베트남항공은 단 500명에게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하노이, 호치민, 다낭 왕복 항공권을 45%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 관련기사 ◀
☞ [e여행팁] '별'단 호텔등급, 제대로 알고 이용하기
☞ [여행] 여름도 쉬어간 제주바다 "시원하다!"
☞ [여행] 다찌·빼떼기죽·충무김밥…통영에 안갈 수 없는 이유
☞ [여행+] 속초·동해항 모항 '4만7천톤' 국적크루즈 10월 출항
☞ 해외여행도 이젠 셀프가 '대세'...'셀프 필수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