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전 멤버 이지현 파경설

  • 등록 2020-08-04 오후 6:14:17

    수정 2020-08-04 오후 6:14:1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재혼 3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이지현(사진=인스타그램)
22일 한 매체는 2017년 9월 안과 전문의와 결혼한 이지현이 이혼을 했으며,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이의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8년 써클 멤버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쥬얼리 탈퇴 후에는 ‘사랑하기 좋은 날’ ‘내일도 승리’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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