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주짓떼로' 장덕영 "심판 아닌 선수로 케이지 서고 싶었다"

  • 등록 2014-08-21 오전 10:23:38

    수정 2014-08-21 오전 10:23:3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는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로드FC 018’ 전 대진이 지난 20일 공개됐다. 공개된 대진은 총 6경기로 여성부 경기도 두 개나 포함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하얀 주짓수 도복을 입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장덕영(38·주짓수월드). 격투기 팬들에게는 ‘장덕영 선수’보다는 ‘장덕영 심판장’이라는 타이틀이 더 익숙하다. 하지만 사실 장덕영은 프로전적만 14전 9승 5패를 가진 ‘1세대 주짓수 파이터’.

장덕영은 지난 2010년 10월 23일 열린 ‘로드FC 001’에서 야마사와 유키(일본)와와 대결을 펼쳐 2라운드 1분 37초 만에 암바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로드FC와는 1회부터 함께 성장해온 ‘토박이’다. 장덕영은 이 시점에서 파격 선언을 했고, 3년 10개월 만에 심판장이 아닌 선수의 자격으로 케이지에 오르게 됐다.

장덕영은 “원래 본업이 선수였기 때문에 항상 케이지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심판장이 아닌 선수의 자격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연신 미소 지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모두를 100% 다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 같다. 어떠한 판정을 내리더라도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논란이 되지 않도록 순간 집중해서 심판을 보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한편, 장덕영과 이레이 노부히토(일본)가 경기를 펼치는 ‘로드FC 018’은 30일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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