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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스탈리쉬맘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이 함께 한 달달한 화보가 공개됐다.
아메리칸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타미 힐피거 키즈(Tommy Hilfiger Kids)’의 뮤즈인 안리환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 이혜원과 함께 ‘메종(Maison)’의 1월호 화보를 장식한 것.
열기구에 올라타 망원경으로 내려다보는 장면, 대형 종이비행기 옆에서 솜으로 만든 구름을 만지는 장면 등이 안리환의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잘 어우러져 보는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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