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에 “네가 자꾸 생각나” 애틋했던 취중고백

  • 등록 2015-01-05 오전 10:56:26

    수정 2015-01-05 오전 11:28:31

김무열 취중고백.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4월 결혼한다. 이 가운데 김무열이 과거 윤승아에게 보냈던 취중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4월 결혼한다. 이 가운데 김무열이 과거 윤승아에게 보냈던 취중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김무열이 2011년 12월 윤승아에게 보낸 메시지로 인해 불거졌다.

당시 김무열은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라며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는 글을 윤승아의 트위터 댓글에 남겼다.

그는 이어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 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해당 글이 화제가 되자 김무열은 메시지를 삭제했다. 이후 열애 의혹이 증폭되자 두 사람은 2012년 2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김무열은 5일 공식 팬카페에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윤승아와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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