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18일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단편 영화가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해외 4,423편, 국내 904편이 출품됐으며, 국제경쟁부문에는 총 31개국 46편, 국내경쟁부문에 총 11편이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지세연 프로그래머, 안성기 집행위원장, 최동훈 심사위원장, 조진웅 특별심사위원, 이주원 특별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