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도마 보컬 김도마 사망… 향년 28세

  • 등록 2021-03-22 오후 3:30:04

    수정 2021-03-22 오후 3:30:04

김도마(사진=랏도의밴드뮤직 SN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가 사망했다. 향년 28세.

도마의 기타리스트 거누는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어제(19일) 김도마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거누는 “코로나19로 인해 부고를 올리기가 조심스럽다”라며 “직접 찾아오기가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도마는 2015년 8월 ‘도마 0.5’로 데뷔했다.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로 대중음악상 포크 부문 음반상 및 노래상 후보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OST ‘휘파람’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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