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눈물 “압박감에 숨이 막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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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3-28 오후 7:59:03

    수정 2013-03-28 오후 7:59:03

개그우먼 신봉선이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에 압박감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올리브TV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방송 중 눈물을 흘려 이목을 모았다.

신봉선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녹화 중 서바이벌에 대한 압박감을 호소하며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TOP 5에 오른 신봉선은 이날 “갑자기 숨이 막혀온다. 압박감이 이중 삼중으로 왔다. 너무 힘들고 떨리고 아등바등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동안 밝은 모습을 보였던 신봉선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는 모습에 동료 출연자와 심사위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강레오 셰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동안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다. 울지 말고 파이팅 하라”고 위로했다.

신봉선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봉선 힘들었겠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보다”, “신봉선 힘내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이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될 ‘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는 오는 29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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