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효성 "모태 솔로 티 많이 나요?"

  • 등록 2014-04-30 오후 2:02:47

    수정 2014-04-30 오후 2:03:12

전효성 화보.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스포티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슈어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스포티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스포티한 스트리트 콘셉트의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처용’으로 연기 데뷔를 한 소감을 밝혔다. 전효성은 “선배들의 조언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부담이 컸다. 쉬는 동안에도 대본에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다.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되고, 연기에 재미를 느끼게 되자 드라마 촬영이 끝나더라. 무척 아쉬웠다”고 말했다.

또한 5월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전효성은 “콘셉트를 고민 중”이라며 “시크릿 활동할 때의 모습과는 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 잘 어울리면서, 여태 아무도 하지 않은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인터뷰 중 ‘모태 솔로’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웃으며 “티가 많이 나나?”고 이야기하며 대신 연애가 어렵다는 대답을 했다. 전효성은 “평소 호감 있는 사람에게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모른다”며 “누군가 내게 호감을 보이면, 설레긴 하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갑자기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더 심하다. 고민만 하다 결국 혼자 남는다. 두근두근 떨리는 감정을 느낀 지도 오래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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