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백제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환영"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 "침체된 지역경제 활기 예상"
  • 등록 2015-07-05 오전 10:28:07

    수정 2015-07-05 오전 10:28:07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충남 공주)은 5일 공주·부여·익산 등지의 주요 고분과 유적들을 묶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 뜻 깊은 성과”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백제역사지구는 한·중·일 삼국 사이의 상호교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 증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고 환영했다.

그는 “기쁨과 함께 과제도 주어졌다”면서 “관광객 방문에 대한 대비와 함께 백제의 문화재들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하진(왼쪽부터) 전북지사와 나선화 문화재청장, 안희정 충남지사,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 등재가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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