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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박명수와 카라 니콜의 듀엣곡 `고래` 녹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14일 서울 강남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니콜과 함께 `고래`를 녹음했다. 소녀시대 제시카와 함께 했던 `냉면`에 이은 두 번째 걸그룹 멤버와 합작품이다.
박명수는 `고래`에 대해 "장장 6시간 동안 힘들게 녹음한 곡"이라며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여름에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래`는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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