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축구토토 승무패, K리그 클래식 및 EPL 대상 15회차 발매

  • 등록 2013-04-15 오후 4:20:19

    수정 2013-04-15 오후 4:20:19

[스타in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20일부터 21일(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7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리그 선두 수원은 11위 대전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지난 14일 벌어진 ‘슈퍼매치’ 서울과의 경기에서 정대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무승부(1-1)를 거두며 1위(4승 1무 1패, 승점 13) 자리를 지켜냈다.

반면 대전은 지난 6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에 1-3으로 패하며 전남의 시즌 첫 승 제물이 되고 말았다. 시즌 성적 1승 2무 3패, 승점 5점으로 하위권(11위)에 머물러 있다.

아직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은 대전과의 홈경기를 통해 뒤늦은 첫 승을 노린다. 서울은 수원과의 6라운드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순위도 최하귀권(12위)으로 더 떨어진 상태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대구 또한 시즌 성적 3무 3패(승점 3)로 1승에 목마른 상태다. 지난 주말 인천에 패하며 2연패 중이다.

이밖에 포항-제주(1경기), 인천-전북(4경기), 울산-성남(13경기) 전 등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EPL ‘강등권 싸움’ QPR-스토크시티(7경기) 전 경기 포함 7경기 대상

EPL에서는 박지성이 속한 QPR이 스토크시티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주말 에버턴전 패배로 승점 획득에 실패한 QPR은 리그 성적 4승 12무 17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19위에 머물러 있다. 단 5경기만을 남겨 놓은 QPR은 2부 리그 강등이 유력시 되고 있다.

반면 스토크시티 또한 강등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리그 12경기 1승 2무 9패에 그치며 16위에 머물러 있다. 18위 위건과는 승점 3점차에 불과한 상태로 강등권 싸움이 불가피한 상태다. 올 시즌 양 팀의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1-0 스토크시티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5위 토트넘은 2위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크 티켓 사정권인 4위 이내 자리를 위해선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반면 리그 우승에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있는 맨시티는 지난 리그 31라운드 맨유전 승리와 FA컵 첼시전 승리고 상승세 분위기를 타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2-1로 맨시티가 승리를 가져갔다.

이밖에 풀럼-아스널(5경기), 스완지시티-사우스햄턴(8경기) 전 등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5회차 게임은 오는 20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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