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득점기계’ 케빈 듀란트(2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르브론 제임스를 의식하는 듯한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듀란트가 길어지는 2인자 생활의 서러움을 털어놨다”고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듀란트가 “항상 2인자였다. 고등학생 때도 랭킹 2위의 선수였고 드래프트에서도 2번 픽이었다. NBA에서는 3차례나 MVP 순위 2위를 차지했고 파이널에서는 준우승에 머물렀다”며 2인자 인생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듀란트는 올 시즌 평균 28.1득점(리그 2위) 7.9리바운드(리그 22위) 4.6어시스트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제임스는 소속팀 마이애미를 리그 1위(66승16패. 승률 80.5%)로 이끌며 개인 성적에서도 듀란트를 능가했다.
제임스는 56.5%라는 높은 필드골 성공률로 26.8득점(리그 4위) 8리바운드(리그 21위) 7.3어시스트를 올렸다. 그는 1983년 카림 압둘자바 이후 처음으로 한 달간 골밑에서 64%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60승22패)는 마이애미와 파이널에서 만날 경우 홈코트 어드밴티지가 없다. 정규시즌 승률에서 뒤졌기 때문이다. 듀란트와 제임스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올 시즌 진정한 ‘1인자’를 가리는 최고의 빅카드가 될 전망이다.
▶ 관련기사 ◀
☞ [1on1]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 누가 더 뛰어난가 ①
☞ [1on1]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 누가 더 뛰어난가 ②
☞ [1on1]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 누가 더 뛰어난가 ③
☞ '백전 노장'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시기 미루나
☞ 코비 없는 레이커스, 막차 티켓 획득...PO 진출팀 확정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석화침체에 지역경제도 휘청…울산, 끝내 산업위기지역 신청[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444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