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눈물, 前 여친 떠올리며 "정말 사랑했다"

  • 등록 2014-12-23 오후 12:49:35

    수정 2014-12-29 오후 4:43:56

△ 배우 심형탁(사진)이 과거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심형탁이 전 여자친구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심형탁은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띄웠다.

이날 심형탁은 “2년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계기로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 아령을 들고 헬스장을 찾았다. 새로 태어나고 싶었다”며 “당시 85kg였고 지금은 72kg 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전 여자친구를 향해 “내 인생에서 제일 많이 사랑했던 것 같다. 지금도 추억이 많이 남아 있다. 함께 갔던 통영, 거제도까지. 정말 행복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어쨌든 지금 만나는 분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언제 내 기억 속에서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전 여자친구의 행복을 빌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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