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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는 ‘엘르’와 촬영으로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트릭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의 감독 워쇼스키 남매의 첫 드라마로 제작 발표 무렵부터 큰 화제를 모은 ‘센스8’에 출연하고 있는 배두나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포즈와 역동적이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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