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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日 교토 퍼플상가 역대 최고 선수로 선정

  • 등록 2020-06-02 오후 5:25:42

    수정 2020-06-02 오후 5:25:42

박지성.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박지성(39)이 일본 프로축구 교토 퍼플상가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일본의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2일 J리그2(2부 리그)에 있는 각 구단의 역대 최고 선수를 선정해 소개했다. 박지성은 교토를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교토 소속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며 “특히 구단에 일왕배 우승컵을 안기고 유럽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2000년 6월 당시 J리그1에 있던 교토에 입단한 박지성은 3시즌을 뛴 뒤 2003년 1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으로 이적, 유럽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교토상가에서 J1리그와 J2리그를 오가며 총 8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다.

교토에서는 박지성 외에도 최용수 FC서울 감독, 김남일 성남FC 감독 등이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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