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노사협의체 등 노사간 소통 채널을 통한 상생문화
자기 계발 장려, 출산·육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
  • 등록 2022-08-02 오전 8:23:02

    수정 2022-08-02 오전 8:23:0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 SAT 김상진 노조사무국장(왼쪽 첫번째), 진중석 노조위원장(두번째), 송경민 사장(세번째), 남태희 경영지원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SAT(대표 송경민)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패) 전수식에서 인증서를 취득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상생·협력 노사문화 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저변으로 확산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2022년도에는 ▲노사관계 일반 (노사관계 비전 및 전략)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 및 임금체계 개선 ▲근로 복지 및 일터혁신 ▲노사의 사회적 책임 등 총 6개 분야를 평가해 총 28개사를 선정했다.

KT SAT은 ‘미래 상생’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미래동행’ 문화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2012년 창립 이래로 임금, 복지, 제도 면에서 양성평등 및 세대/계층별 갈등 요소 제거를 통한 차별 없는 상생 일터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워라밸에 기반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 그간의 노력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비결이다.

회사는 직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워라밸 보장 및 모·부성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마련해오고 있다. ▲가족사랑 유연근무제, 자녀교육 보조비 등 출산 및 양육 지원 ▲안식년 휴가 및 리프레시 휴직 등 워라밸 및 휴식권 보장 ▲전 직원 역량 향상비 지원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의 복지 제도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함으로써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송경민 KT SAT 사장은 “신뢰를 통한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며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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