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J뉴비스, 데뷔 전부터 스포트라이트

K팝 전문 매체들로부터 조명
  • 등록 2022-12-13 오후 5:11:53

    수정 2022-12-13 오후 5:11:5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OCJ뉴비스가 데뷔 전부터 K팝 전문 매체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OCJ뉴비스는 최근 K팝 전문 유명 매체인 Kpopmap을 비롯해 Kpop Wise, Selective-Hearing 등 다수의 매체들로부터 해외 글로벌 패션 매거진들을 휩쓸고 있는 유일한 그룹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력이 집중 보도됐다. 앞서 OCJ뉴비스는 엘르맨 홍콩, 코스모폴리탄 홍콩, 하퍼스 바자 홍콩, 멘즈 우노 홍콩 등 유명 매거진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각종 매체들은 OCJ뉴비스에 대해 글로벌 화보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차세대 패션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유명 브랜드와의 앙상블이 돋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Kpopmap은 “무용을 전공한 리더 렉스의 독특한 이력뿐만 아니라 앞서 여러 매체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 그리고 새롭게 선을 보이는 멤버들까지 다양한 재능을 갖춘 그룹”이라며 “이들의 데뷔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라고 OCJ뉴비스에 대해 평했다.

OCJ뉴비스는 원쿨잭소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콘셉트에 따라 그룹의 개념과 색깔이 변하는 신개념 아이돌 그룹으로 내년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