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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매료시킨 아이유 드레스, 명품 아니었다…어떤 브랜드?

  • 등록 2022-05-29 오전 11:15:34

    수정 2022-05-29 오전 11:15:34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주연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이지은(가수 활동명 아이유·29)이 입은 드레스가 국내 웨딩드레스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브랜드 ‘엔조최재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엔 이지은이 회색빛 드레스를 입고 칸 영화제 현장에 등장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엔 ‘한국을 빛낸 배우 이지은과 함께한 엔조최재훈’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었다.

배우 이지은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극장을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Celebrity 아이유가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칸 국제영화제에 영화 ‘브로커’로 경쟁부문초청을 받았다”며 “메인 상영회를 앞두고 참여한 배우들과 함께한 레드카펫에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재훈 디자이너는 지난달 30일 월간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로 해당 드레스를 공개한 바 있다.

또 이날 이지은이 착용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랜드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으로, 가격은 각각 약 1억 1000만원, 약 3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엔조최재훈 인스타그램)
한편 영화 ‘브로커’는 지난 2018년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한국 영화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고레에다 감독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이지은에게 출연을 제안했으며, 그는 ‘브로커’에서 미혼모이자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간 엄마 역할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28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브로커‘의 배우 송강호가 최우수남자배우상을 수상해 한국 영화의 큰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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